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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첫걸음

1. 3D Printing 성장기 (2010~2014)

by 내가 머니 2020.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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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의 특징은 3D 프린팅 기술이 전통적인 기술과 융합하면서 새로운 기술로 발전하고

산업 전반에 걸쳐 연관기술로 파급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 2010 11 캐나다 마니토바주 위니펙시에 있는 에콜로직(Korecologic)社는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프로토타입 자동차 ‘얼비(Urbee)’를 제작한다.

 

- 그 2013 미국의 스트라타시스와 협력하여 최초로 차량 전체를 3D 프린트한 플라스틱

하이브리드 얼비2(Urbee2) 생산한다. 자동차의 독특한 모양 레이아웃은 전세계

산업디자인 특허로 보호받고 있고, 관련 기술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 3D 프린팅 성장기에 의학분야의 발전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 2010 12 올가노보(Organobo Inc)社가 혈관을 바이오 프린트하는데 성공,

 

- 2012 네덜란드에서 3차원 프린터로 인공턱(Prosthetic jaw) 이식하는데 성공한다.

 

- 미국 코넬 대학교 연구팀 코넬 생물 의학 공학 교수 로렌 보나설(Lawrence Bonassar) 코넬 의과대학과 협력하여 3D 프린터로 거푸 집을 만들고 동물로부터 추출한 라겐과 연골 세포를 이용해서 스런 인공 귀를 출력하는데 성공한다.

 

- 선천성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소이증 아이들에게 로운 희망을 주는 성과다.

 

 

 

 

 

2010년 우주 프린팅 프로젝트 - NASA

 

20113D Food Printing - 코넬대학

 

2011무인비행기 “ SULSA”제작 사우스햄튼 대학

 

20113D 프린터 소재로 금과 은 사용

 

2011년 최초의 초콜릿 프린터 개발 초코크리에이터

 

2012인공턱(Prosthetic jaw)최초 이식

 

2013년 세계 최초 프로토타입 자동차 얼비(Urbee) 제작

 

 

 

20143D 프린터 국제 우주정거장 ISS에 설치

 

20143D 프린팅 국내 예술계 활용

 

20143D 프린팅 달기지 프로젝트

 

 

 

 

2. 3D Printing 성장기 (2010~2015) : 2015년

2015년 세계 최초의 항공기 엔진 호주 모나쉬 대학교

 

2015년 세계 최초 3D 프린터 슈퍼카 시제품 제작 다이버전트 마이크로 팩토리스, USA

 

2015FDA 3D 프린팅 약품 승인

 

2015년 최초 무인 드론 제작 로스텍사, 러시아

 

2016년 최초의 3D프린팅 식당 오픈 - 런던

 

2016년 최초의 3D프린팅 주택, 사무실 건설 - 두바이

 

 

2016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의대 재생의학연구소의 앤서니 아탈라 교수 연구진은

3D 프린터로 만든 실제 크기의 인체조직을 실험동물로 생체 이식하는데 성공 한다.

 

3D 프린터로 출력한 귀가 생체 이식된 사례다.

 

연구엔 한국인 과학 4 참여했다.

 

귀를 출력하는 단계는 먼저 CT MRI 귀를 촬영하고 의료 영상대로 컴퓨터 입체 그래픽

작업을 한다.

 

그래픽에 맞춰 린터로 연 골 세포를 분사하고 레이어로 쌓는다.

 

그리고 실제 크기의 연골 조직이 완성 되면 실험 동물에게 이식하여 기능을 확인한다.

 

 

 

항공 분야에서도 3D 프린팅 기술의 활용은 진행되고 있다.

2011 8월에는 영국 사우스햄튼(Southampton) 대학에서 3D 프린팅

세계 최초의 비행기 ‘설사 (SULSA) 제작하였으며 처녀 비행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2011 미국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에서 3D Food Printing 성공하면서

음식을 프린트하는 시대를 예고했다.

 

2011 7월에는 영국의 엑세터 대학(University of Exeter), 브루넬 대학, 델캠 사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3D초콜릿 프린터 ‘초크 크리에이터(Choc Creator)’의 시판 버전을 공개하고

판매가능한 ‘초크 엣지(Choc Edge) 출시한다.

헤드 노즐 통해 2D, 2.5D, 3D 형태의 초콜릿 형상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2016 영국 런던의 안토니 도브리젠스키는 3D 프린터로 음식을 만들어 주는 식당

‘푸드 잉크(FOOD INK) 46  세계 최초로 오픈했다.

음식 외에 의자, 접시, 나이프, 화병, 예술 조명 등도 모두 3D 프린터로 출력했다.

런던 외에도 두바이, 서울, 로마, 파리, 라스베가스, 토론토, 베를린, 싱가포르 세계 유명

도시에도 오픈할 예정이다.

 

 

 

4D프린팅은 3D 프린팅의 가로, 세로, 높이에 시간적인 요소가 추가된, 스마트소 (Smart Material) 활용한 기술이다. 스마트 소재는 또는 물처럼 특정 외부 조건 아래에서 형상이 변하는 소재를 말한다.

3D 프린터로 출력한 제품이 특정 조건에 노출되면 스스로 모양을 변화시켜 조립 과정을 수행한다.

이를 자가 조립(Self-Assembly) 기술이라 한다.

 

4D 프린팅은 복합적 재료를 사용한다.

재료를 이용해 3D 프린터에서 복합 기능을 가진 물건을 만들어낸다.

물은 입체적으로 출력되고 모양은 스스로 변화 가능하여 부피가 결과물을 출력할

대형 3D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4D 프린팅은 단순한 플라스틱 소재에 머물지 않는다. 특정 환경에서 스스로 립하고 변할 있는 스마트한 제품을 만들어 있다.

3차원 설계 소프트웨 1 업체인 오토데스크(Autodesk)社는 4D 프린팅을  통해  만들어질 제품의 변환 과정을 미리 예측해볼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너브스 시스템 (Nervous System) ‘키네마틱스(Kinematics) 프로젝트’는 4D 프린팅 소재로 , 장신구, 장식품 등의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작 가능하며, 3D 프린터에서 출력될 때는 평면형태로 만들어지지만 자동적으로 입체적인 형태로 변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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